홍대정문 근처에 위치한 알라또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식당.
친구들과 함께 또 들렀다.
역시 런치가 싸게 먹히고 좋다.
근데 저녁시간에 옴.
고오그읍 분위기
버섯을 못 먹는데 버섯이 들어가서 단단히 실패한 감자 뇨끼
크림치즈 케이크와 같이 부드러웠던 라자냐
이 밖에 마르게리따 피자와 새우 오일 푸실리도 먹었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 찍음.
평가 : 10/10점,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은데 주차 시 강제 발렛비만 안 받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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