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에피소드4 : 변태 - 클레어편 시작
변태가 한편으로는 그 변태이기도 하다
나탈리아는 전에 헬기 추락 씬에서 납치된 뒤로 계속 여기 있었나보다
봉인
알렉스 웨스커는 변태
귀족다운 표현
한편 그런거 없는 클레어 일행
무장을 몸에 두르고 출동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뭐가 상관있겠어
여긴 뭔데 서버로 가득하다
서버가 아니라 CCTV였구나
뭔지 모르는 레버를 당겨보자
수문이 바뀌면서 물길이 바뀐다
나중에 너네 아빠가 갈 곳이란다
알렉스 웨스커의 방
알렉스 웨스커에게 영향을 준 소설이라 로딩화면에 매번 떴었던 것
야심 가득한 가족끼리 이런 불화가 생기는게 당연하다
결국 알렉스는 나름대로 불사의 방법을 찾음
이걸 위해 T-포보스 바이러스를 만들고 공포에 면역이 강한 대상을 납치해서 실험한 것이다
난 이해했지롱
헬기 추락때 나탈리아를 납치한 것이 닐이었다
어린이들은 뭐가 잘 안되나보다
방에 나가는 문이 있는데 길이 없다. 수조 너머에 어렴풋이 레버가 보인다
일단 부숴봐!
수조를 깨면 무게가 줄어서 밀 수 있게 된다. 레버를 당기면 길이 생긴다
정말 드디어 만남
얼굴보면서도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
그래 헛소리 마시고요
ㅋㅋㅋ
알버트 웨스커는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제정신을 유지하려고 했다
좀 분명하게 말해줄 수는 없니?
그리고는 권총으로 자살한다
어디서 많이 보던 전개
어서 탈출하라 이말이지
와 벽 전체가 서버인지 CCTV인지로 도배되어 있다
동감
폭발! 우라질!
글래스프(투명한 적)도 나온다. 사장가 밀려나는 것을 보고 위치를 예측하자
연막병을 던져도 모습이 드러난다. 나도 몰랐네
이것이 비상구?
진짜 지랄 같은 비상구다
카운트 다운에 시작된다
중간에 상자를 밟고 올라가야만 지나갈 수 있는 곳이 있다
시간을 잡아먹는 조심조심 구간
길이 끊긴 곳 우측에 모이라를 올려주자
빠루로 고정 막대를 뜯으면 클레어가 건널 수 있는 길이 생긴다
클레어로 바꿔서 성큼성큼 건너가자
그리고 길 끝에 상자들을 치워줘야 모이라가 나올 수 있다
무너지는 건물 틈으로 탈출
천장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클레어를 밀치는 모이라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다
질질짜면서 너 놔두고는 못가 같은건 못 보는 성격. 크~
그래서 진짜 혼자 도망치기로 함 ㅋ
신 : 뭐 어쩌라고
자유~!
에피소드4 : 변태 - 클레어편 종료.
좀 많이 짧다. 하지만 배리편은 좀 많이 길다.
'Nintendo Switch > Resident Evil Revelations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9 (0) | 2018.01.15 |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8 (0) | 2018.01.15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6 (0) | 2018.01.13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5 (0) | 2018.01.11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4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