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과 함께 즐거운 플레이. 내일이면 서방국으로 돌아가는데, 시차랑 핑 때문에 게임을 자주 같이 하지는 못 할 것 같다. 아쉽지만 한국에서 마지막 플레이를 즐겁게 끝내서 기분이 좋다.
글라즈는 틈세를 사랑해
조피아 진탕탄 맞고 어질어질. 이러고 바로 사망
라운드3. 뮤트 때문에 드론 다 잡힘. 묘하게 답답한 화면
어찌저찌 승리?
라운드4. 타찬카의 고정 포탑은 미끼일 뿐이다!
라운드5. 저기에 항상 구멍이 뚫리더라
구멍이 오히려 약점이 될 때도 있지
한 분 또 계심
여기도 구멍을 뚫어주신 덕분에 방어가 오히려 더 유리해짐
그리고 여기 또 계시네
마지막 분은 리전으로 설치한 가시를 밟고 사망하심
킬 딸 오지고요
다음 게임은 크리스 벡터의 강력함을 한 번더 확인한 순간이었다. 26발 밖에 없지만 적은 반동에 높은 연사력. 실제 총은 너무 짧은 살상거리 때문에 문제가 있다던데, 게임에서는 대단히 좋다. 어차피 근접 전투만 하니 살상거리는 무시해도 될듯.
라운드1. 로프를 타고 창문을 보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라운드2. 발자국이 정말 많아. 하악
라운드3. 카베이라님의 통수. 몰래 폭탄 해체 장비를 부숴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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