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 2

존슨과 플레이. 라 유리, 엘 폴리토를 처치하고 이타쿠아 지역을 클리어했다. 남은 스킬 포인트와 사이드 미션들은 냅두고 다음 지역인 오코로로 고고싱~

오도방구타는 시간이 제일 신나~!

넘어지면 바로 사망. 묘하게 현실적이네

마약을 돈줄로 삼는 군인들. 공격을 들키면 GTA 경찰들 처럼 몰려온다. 반 강제 은신 플레이는 해야됨

그래도 초반이라 쉬움 ㅋ

수송 차량을 멋지게 헬기로 추격하는데

조작 미숙으로 나무에 박아서 추락

어익후 사람살려

저항군 통신 지원 임무는 일정 시간동안 쏟아지는 적들을 상대해야된다. 어디 안전해 보이는 곳에 짱박혀서 통신 장비를 지켜야하는데 통신 장비가 터지는 경우가 많다

이상한 포즈로 죽은 뚱땡보 라 유리

엘 폴리토도 허망하게 헤드 한 방에 사망. 묘하게 현실적이란 말이지

최종보스 엘 수에뇨의 깊은 고민

다음 지역으로는 오코로를 가기로 했다

새로운 지역으로 산뜻하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