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가 만난 조라족 왕자
이빨이 반짝!
그래 고마워
조라마을까지 거리가 꽤 멀다
드디어 도착!
왕 혼자 거대해
100년전은 기억하는 도레판 왕
꼭 이런 꼰대가 한명씩 있지
호쾌한 남자
그게 바로 내것이지
미파의 동상을 보고 급작스레 기억을 되찾는다
나 같아도 안 믿을 듯
지느러미 내려가는 할배
무려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라이넬을 쓰러트리고 주변에서 신수 루타를 상대하기 위한 전기화살을 모으자
'Nintendo Switch > The Legend of Zelda : Breath of the Wi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신수 루타 수복 (0) | 2018.04.06 |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넬 드래곤 (0) | 2018.04.06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시작의 대지 (2) (0) | 2018.02.10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시작의 대지 (1) (0) | 2018.02.10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시작 (0)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