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에 빼먹고 안갔던 그을린 호수로 고고싱
영상에 자막도 넣어봄
암령이 쉴세 없이 들어오는 것 보면 아직도 플레이어들이 넘쳐나는 듯
환영의 인사! 를 하는데 때리다니 ㅡㅡ
저런 짱깨는 존슨에게 맡긴다
다음 화톳불까지는 무사히 진행
존슨은 침착함과 9km 정도 거리가 있는 친구다
얍샵하게 플레이 좀 해보려다 되려 당함 ㅠ
얍삽의 최후
드디어 거대 화살 쏘는 장치를 껐다
여기서 원래 NPC와 전투가 있는데 코옵으로만 플레이해서 그런가 아무도 없음
이제 날라오는 화살도 없으니 거대 지렁이도 잡을 수 있다
사실 별거 아닌 녀석
그리고 바로 보스전 고고~ 사실 중간부분 전부 스킵하고 바로 보스전이 가능한 신기한 맵이다
생긴것만 멋지지 보스 중에서는 쉬운 편
태양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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