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 일행과 어디론가 이동하는 수호자
도시 밖에서는 이렇게 생활하고 있었구나
빛을 잃고 전투력이 200에서 10으로 떨어진...
고스트의 직감을 따라 여행자의 조각이 떨어져있는 EDZ 지역으로 가자
오랫만에 보는 폴른! 한글로는 몰락자라고 번역되었다 ㅋ
헤드샷으로 마무리를 하면 영혼이 빠져나가듯 머리가 퐁 하고 터진다
데스티니에서 아이템은 저렇게 팔각형? 형태로 드랍된다
파워 웨폰은 모두 정말 강력하다
점점 동네 주민처럼 되어가는 수호자
드디어 여행자의 조각에 도착
으어어어~~
빛을 회복했다! 궁극기와 2단 점프도 가능해졌다!
저 노란 지역에 가면 궁극기가 순식간에 준비된다
내 전기 봉 맛 좀 보렴
데스티니 1편에는 없던 새로운 하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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