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모이라편 : 투쟁 - 2부 시작
챕터3는 어촌 마을에서 시작한다
우로보로스
사실 이미 사냥할 거리가 없는 상태다
배리 편에서 시작했던 그 길로 가면된다
이제 좀 사이가 좋아진듯?
에잉 그냥 싸워서 잡을 수 있는데
뒤치기 하려다가 바로 걸림
시간이 30초로 확 줄어버린다
적을 죽여도 시간이 돌아오지는 않으니 주의
지나가버린 시간이여~
그래도 은신 공격으로 처치하면서 진행 할 수도 있다
으휴 이 짜증나는 녀석들
할배로 캐릭터를 바꿔서 적들의 위치를 살피자
여기서 매그넘을 얻을 수 있는데 저 놈한테서 들키지 않을 수가 없다
계속 기침을 하는 할배
계속 죽어서 그냥 목적지로 달려옴. 이렇게 챕터3는 썰렁하게 끝난다. 여기서 어썰트 라이플도 얻을 수 있는데 역시나 레버넌트들이 아주 지랄 맞다. 챕터4에서도 죽을 수도 있으니 너무 무리 말자
이리나의 마지막 기록을 배리편에서도 볼 수 있다
에구 모이라 철드네
거칠던 관계도 많이 부드러워 졌다
이리나의 발자취를 따라
레버넌트가 무리지어 생활을 했단 말인가?
그냥 여기다 싶은 곳을 공격해서 약점을 찾자
할배의 저격총은 직접 쓰는 것 보다 AI가 쓰게 냅두는게 더 강력하다
(발차기를 하며)
어디 몸이 안좋은 듯
마지막 1마리는 문어발이다
모아둔 화염병 대방출
잡기 공격 한 방에 죽는다. 처음 맞아봐서 당황
아 정말?
그래서 할배로 잡음 ㅋㅋ
할배는 이미 체념한 듯
빠루만큼 강력한 개머리판 찍기
느려터진 놈들이 일어나는 동작을 하는 중에 열심히 두들겨주자
이 건물안에 들어가면 남은 24마리는 근처에서 리젠되서 여기로 모인다
빠루 각도를 잘 맞춰서 머리를 때리면 더 강력하다
결국 빠루로 다 잡음
할배 왜 이렇게 약한 척이요?
팔 던지는 놈들이 여기저기 있으니 주의
배리편에서 이리나의 마지막 기록을 발견한 그 창고
배리편에서 문어를 처음으로 만난 곳에서 무려 알라봉을 얻는다
여기 찾고있는 이리나의 흔적이 있다
그걸 알고 있는 듯이 괴물무터 처리하자는 할배
문어가 두 마리나 나온다
둘이 가까이 있을 때 알라봉을 쏴서 일타이득을 할 수 있다
펑~~
팍삭 익어버린 문어발
그리고 이리나의 유언을 조사하자
할배가 모이라를 성장시켰다
그렇게 6개월이 흘러 배리의 수첩을 줍는 모이라
이름 대신 아빠라고 부르는 모이라
할배와의 마지막 만남을 회상한다
할배 고집하고는
이름을 가르켜주는 모이라와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예브게니
죽을 병에 걸렸었나보다
예브게니의 최후, 배리편에서는 시체로 발견된다
배리의 수첩을 발견하고 흔적을 쫒는 모이라
쓰러져있는 배리를 발견한다
반갑!
이렇게 에피소드 4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진다
모아리편 : 투쟁 - 2부 종료. 모이라의 성장 드라마에 여운과 감동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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