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과 함께 플레이. 알고보니 Moon 은 내장 그래픽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1366 x 768 로 해도 프레임이 간당간당한 슬픈 현실을 극복하고 있었다. 여튼, 미국이어서 핑도 200을 찍는데 대견하다.
라운드1. 이상한 곳에다가 창문을 뚫었다. 나 이 맵 잘 모른다
그리고 방어팀의 정석. 기다림의 시간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적은 온다
수류탄도 온다!!!?
기다림 끝에 낙
아까 내게 수류탄을 던지신 분이시다
미라의 강려크한 크리스 벡터 슈퍼 V (진짜 이름이 이렇다) 덕분에 승리
라운드2. 써마이트로 야무지게 구멍을 뚫어줘야지~
아니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시작하자 마자 허무하게 사망. 여기 숨어있는 건 처음보네
라운드3. 그냥 팀에게 두루두루 도움되는 룩이나 하자
뒷 치기 가야지~ 하악하악
한 바퀴 뺑~ 둘러서 방어 지점으로 돌아옴. ???
와 적이다~! 그런데 방패병 ㅠㅠ
그래도 한 명은 낚았다. 근데 여기는 방어지점에 가만히 있어도 보이는 곳 ㅠㅠ
방패님 권총이 강력해요
내가 왜 MVP?? 가끔 점수가 어떻게 벌리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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