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요툰하임으로 갈 수 있다
그런데 차원 이동석이 없다. 미미르가 잃어버린 한 쪽 눈을 되찾으면 차원 이동석을 대신 할 수 있다는데..
미미르의 나머지 한 쪽 눈이 있는 곳은 뱀의 뱃속
뱀이 친절하게 들여보내준다
진짜로 여기있네 ㅋ
그런데 갑자기 뱀이 뱉어냄
그리고 프레이야 등장?
이 아니라 발두르가 한 짓이었음
복수에 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 크레토스
프레이야가 질색을 하던 화살이 바로 발두르의 무적 마법을 푸는 열쇠였다
둘의 싸움을 타무르의 시체를 조종해서 막으려는 프레이야
세계의 뱀의 도움으로 발두르와 전투를 치른다
아들의 말을 듣고 발두르의 목숨을 살려주는 크레토스
그래도 발두르는 끝까지 엄마인 프레이야를 죽이려고 한다
결국 끝장을 내버림
아들을 잃은 슬픔에 협박을 하는 프레이야
아버지는 직접 아들에게 오랫동안 숨겨온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이번 작품의 핵심 메세지. 그렇게 되길
프레이야는 복수를 다짐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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