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끝
역시 출시할때 가격도 쌌고, DLC 급의 분량이다. 그래도 딱 가격대비 적당한 분량이었던 것 같다. 파고들 요소로는 아레나가 있지만 이런건 별로라 따로 플레이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에 이미 엔딩을 봤었었다. 기억이 나지 않았을 뿐...
제 점수는요 : 7/10 점, 원판이 워낙 잘 나왔어서 그냥 추가 시나리오를 감상한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좀 더 오픈월드를 활용하면 좋지 않았을까, 점수 경쟁 말고 간단한 온라인 요소를 넣어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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