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도전을 했는지 모르겠다. 달나라 더 뒷편 또 또 또 다시 도전.
아 지겹다 지겨워
스피드런 영상을 찾아보면 그냥 끝까지 날아가는 방법도 있다
어휴 드디어 여기까지 와봤다
여기서도 극악의 난이도... 떨어지면 바로 꾀꼬닥
수 차례의 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와~~!!!!
이건 그냥 이벤트성 전투인듯. 앞서 겪은 것들에 비해 쉽다
아.. 이것이 정말 마지막 인걸까요
펀치로 돌들을 부수면서 진행하자. 움직임이 은근히 굼뜨니 낙사하지 않게 조심하자
난 낙사해서 맨붕옴
으아... 드디어 드디어 골인!!
이것이 정말 정말 끝인가요?
와 연출을 보니 진짜 끝인 것 같다
와~~~~~~~
이제부터는 별거 없다. 개구리를 캡쳐해서 빌딩을 오르자
한층 한층 오를때마다 캐피가 대사를친다
그래
달나라 더 뒤편에서 쓰러진 것이, 다른 곳 전부 합친것보다 10배는 많을 듯
난 죽는줄 알았다
끝이 보인다 ㅠㅠ
정말 가치있는 3개의 파워문
긴 여행의 종착역 완료!!
투명 모자를 얻어서 투명인간이 되었다
NPC들도 못알아보고 나도 못알아보고
아... 이제 파워문 999개만 모으면 된다. 고생 많았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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