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메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타무르라는 거인의 이야기
에시르 신들은 깡패같은 놈들이다
거대한 거인의 시체
사이드 퀘스트를 안했다면 여기서 처음 보게 될 늑대인간
마무리 연출이 시원~하다
저 거대한 것이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다
좋은 재료가 되어주는 고대상
머리도 왕크네
저 밑에 끌이 보인다
하지만 크레토스는 방법을 찾아내는 남자
또 어디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난 신드리
드워프들은 차원이동으로 일종의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
만난김에 무기 업글
타이밍에 맞춰서 붉은 보석을 맞추자
격투로 때리다 보면 갑옷이 부숴지는 적
여기서 괜히 시간 많이 빼았겼다
이 밸트 같은 것을 밀어서 얼어 붙은 거대 망치의 얼음을 깨자
망치가 기울어지다가~ 끈에 걸림
망치를 직접 타고 올라가자
역시 결국 힘으로 해결
근데 망치가 넘어지다 말고 또 돌부리에 걸린다
어머니의 노래를 반대로 배치하는 것이 암호문
마법으로 엘리베이터처럼 작동한다
물론 적들도 나옴. 주먹으로 떨어트리면 편하다
아들과 힘을 합쳐 망치를 밀자
뭐라고요?
으아아아아
어떻게 겁을 안먹어
그래도 얼음을 깨고 무사히 착지
한데 얻어맞는 미미르
옛날부터 그랬지
위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
미드가르드의 자랑!
파괴!
잘 아시는군요
새로운 패턴으로 공격하는 트롤이 나온다
그래도 마무리는 동일
발두르의 조카라는 놈을 만남
조카2도 등장
크레토스 앞에서 거들먹 거리던 수 많은 신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
모션이 아니라 인디케이터를 보고 막아야한다
아들을 도발하는 모디
어린 아들은 바로 칼 꺼내들고 돌격
그러기에는 너무 어려요
급한 마음에 마그니를 그냥 죽여버림
히익
모디는 도망간다
아들은 뭔지 모르는 병이 다시 도짐
계속 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일단 타무르의 끌도 조금 떼가자
드디어 이 봉인 된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또 시간 많이 잡아먹은 룬 부수기
아 그랬구나!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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