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하임으로 출발
이런 곳이구나
드디어 이 가지들을 태울 수 있게 되었다
하데스가 있던 곳이 생각난다
미드가르드보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서 다행
저 거인의 심장을 챙겨야한다
그냥 패턴이 조금 다른 트롤
하지만 죽는 모션은 다르다
더 아프게 죽음
아들을 위해 고생하는 아버지
더럽고 힘들었지만 드디어 심장 획득
뜬금없이 제우스의 환영을 본다
경고하는 미미르
브록이 몰래 따라왔었나보다
브록의 도움으로 헬하임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공격은 처음 당해보네
아트레우스에게 진실을 알릴것을 또 권고하는 미미르
일단 프레이야에게로 돌아가자
이제 포탈을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장을 건내자
아들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못하는 아버지를 위한 충고를 하는 프레이야
프레이야의 아들이 발두르는 아니겠지?
신을 한 명 더 만든 본인의 실수라고 생각하는 크레토스
그래도 아들은 그냥 어린아이일 뿐
그 사실을 아버지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깊은 감사를 표현한다
아들과 함께 다시 티르의 금고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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