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르의 끌을 이용해 봉인된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바보 형제와 전투 후 계속 기침을 하는 아트레우스
가는 길에 발키리랑도 싸워봤다
처음보는 선착장에서 잠시 탐색도 진행
새로운 그림 발견
수평 공격은 뒤로 피해야 되는구나
그리고 목적지인 티르의 금고에 도착
친절하게 고대어 읽는 법을 아버지께 알려주는 아들
이 때 모디 등장
어휴 이놈이 입만 살아서는
무기랑 방패도 잃고 또 도망감
아트레우스는 열이 나더니 갑자기 쓰러진다
프레이야에게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크레토스가 안절부절 불안초조 한 모습을 보이다니
아버지의 절박한 외침
아들이 신이라는 사실을 숨겨서 내면의 본성과 싸우고 있단다
도와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눈 빛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헬하임에 가야만 한다
헬하임에서 쓸 수 있는 무기를 가지러 다름아닌 집으로 향한다
아들을 다른 신에게 맡기고
고뇌하는 이 장면으로 그 무기가 어떤 것인지 유추 할 수 있다
과거의 허상
시간이 오래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는 아버지
이번 작에 안나오는 줄 알았어
저년은 아직도 귀찮게 구는군
혼돈의 블레이드를 준게 누군데
과거를 넘는다
이 맛이지
헬하임으로 가는 입구에서 브록을 만난다
묠니르를 만든것에 책임감을 느끼는 브록
아트레우스가 은근 마음에 들었었나보다
준비를 하고 이 동네 지옥, 헬하임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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