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졸리다더니 바로 골아떨어진 엘리
저 얼굴에 도와달라니
속지 않는 조엘
역시나
까불던 녀석의 최후
거센 공격에 차가 부서짐
겨우 얻은 차를 부수다니!
이놈들을 그냥!
우린 위험한 새끼들이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죽인 놈들
참고로 빨간 자켓은 화염병을 던지니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정말로 사냥꾼들이 많이 등장하는 챕터다. 총쏘기에 자신이 없다면 은신 플레이를 권장
전투시 폭탄을 함정으로 사용하면 훨씬 편하다
E3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정보 공개 때 나왔던 그 호텔이다
얍삽한 플레이를 발휘하기 좋은 곳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자살은 쉬운 선택이 아니다
부실한 호텔 엘리베이터 때문에 엘리와 떨어져 추락하는 조엘
바른말 고운말 ^^
감염체들이 너무 뒤어다녀서 들키지 않을 수가 없다
지하에 있는 발전기를 켜면
감염체들이 잔뜩 등장. 뭐하는 발전기지?
발전기 바로 윗 층에 키 카드가 있으니 챙기자
구석에 있는 카드리더를 사용해서 문을 열고 탈출~
사람을 보니 반갑구려
기습을 당해 위기에 빠진 조엘
엘리가 목숨을 구해준다
진짜 너무하네
화낼만 하다
BB탄으로 소총 좀 쏴보신 엘리
엘리에게 진짜 소총을 맡기는 조엘
은근히 츤데레라니까
엘리의 지원 사격은 요긴하다!
그래도 결국 전투는 조엘의 몫
어구 끝도 없이 나오는 구만 아주
헤헤 장난감이다
이런 말 할 줄 알았어
장갑차까지 있는 사냥꾼들
곳곳에 함정이 있으니 주의하자
장갑차의 포신을 잘 보고 들키지 않게 하자
드디어 장갑차를 피해왔나 싶었는데 또 기습당함
내 말이
하지만 조엘의 왕주먹 앞에 무릎을 꿇는다
저 쪽도 어린이를 대동하던 중?
사냥꾼들은 어린이를 모두 죽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함
영 찜찜하지만 일단 함께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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