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깨어나는 조엘
이게 환영하는 표정이냐
조엘은 엘리 걱정 뿐
조엘과 엘리는 미국 최동부에서 최서부까지 횡단했다
여러가지 의미로
파이어플라이 사정은 관심없음
뭐가 그렇지야?
눈치 빠른 조엘
바른말
이년이
자기 가방을 발견한 조엘
내가 이런 일 당한 짬이 얼만데
조엘에게 더 이상 자비는 없다
그래 덤벼라
너넨 아직 준비가 안됐다
이 친구들은 무려 자동 소총을 갖고 있다
이런 강려크한 무기를 내게 넘기다니
안 죽여도 되는 놈들까지 굳이 쫓아가서 죽임
뭐라는 거야
마를린의 합리화 과정
파이어플라이 다 죽네
슬슬 마를린이 미쳐가는 것이 보인다
난 조엘인데
그래 너를 위해 특별히 총을 바꿔줄께
빵야~
그래 좋은 생각이야
드디어 엘리를 구함
조엘을 막아서는 마를린
뭐가 옳은지 생각하는 중
그리고 바로 이 장면
다행이 엘리도 멀쩡하다
조금 전 일을 회상하는 조엘. 마를린을 쏴버렸다
엘리가 그 말을 믿는 것 같지는 않다
결국 지 살길만 찾는 똑같은 년
조엘의 옳은 일은 엘리를 보호하는 것으로 굳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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