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시작해서 벌써 겨울
조엘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엘리
영 수상쩍은 인간들과 조우
조엘에게 제대로 교육 받음
당돌함에 당황 ㅋ
알아서 잘 하거든여
항상 느닷없이 나타나는 감염체들
뭐야 총이 또 있었네?
그니까
두고보셔
창문이 뜯어지기 전에 적들을 처치하자
엘리의 주머니 칼은 강력하다
플레이어는 변하지 않았거든..
탄 수급도 잘되니 그냥 막 쏘자
은신해서 지나가야 하는 곳
블로터까지 나온다
왜 친한척?
헐 들킴
엘리에게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는 녀석
이벤트 장면이 2배속으로 돌아가는 버그 발생 ㅠㅠ
이 약이 진짜이길
인기척에 눈뜨는 엘리
미행당함
말타고 슝~
말이 총 맞음 ㅠㅠ
말의 복수를 해주마
나름 선전하는 엘리
하지만 결국 붙잡힘
사람을 토막내는 곳에서 깨어남
거부하기에는 너무 맛있어 보였다
손가락을 부러트려주지
열쇠 뺏기에는 실패
변태새끼의 마음도 휙 돌아선다
항생제 덕분인지 깨어나는 조엘
1초만에 사태파악 완료
아직 남아있는 놈들이 있다
부들부들
결국 두 명 생포 성공
분위기 파악 못하시네
표시해도 죽음
조엘이 젊었을때 어땠는지 추측해볼 수 있다
한편 엘리는 토막나게 생김
위기모면
빈틈!
탈출!
하지만 금세 또 붙잡힘
나름 보스전이다
3번 뒤를 잡으면 된다
엘리를 찾으러가는 조엘
이놈들 정체는 대충 파악됨
변태새끼도 한 체력 한다
너도 마찬가지야 임마
마체테로 후두려 패는 엘리
에구
그래도 변태 덕분에 조엘은 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