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되었다
멍하니 그림을 보고있는 엘리
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부쩍 말이 많아진 조엘
부쩍 말이 줄어든 엘리
엘리는 뭔가 걱정거리가 있나보다
이놈의 파이어플라이들 이번에는 좀 있어라
목적지가 다가올 수록 엘리를 누르는 것이 무엇일까
갑자기 어디론가 가버린 엘리
뭐야 감염체라도 만난줄
이건 예상 못했다
짜식이 어른같은 말을 하네
이 그래픽이 PS3 때부터 있었다니
엘리는 뭔가 체념한 것 같다
조엘로 엘리도 서로에게 의지되는 관계가 되었다
엘리 덕분에 과거의 아픔으로부터 자유해진 조엘
고속도로 터널에는 감염체가 가득
블로터까지 세 마리나 있으니 싸움 걸지 말자
조용히 지나가면 된다
미리 좀 가르쳐 주지
철조망 너머에 클리커가 숨어있다. 엘리를 공격하니 미리 잡아두자
병원이 코앞이다
거센 물살 때문에 떠내려가는 버스
조엘은 버스에 갇힌다
위기의 엘리
드디어 등장하는 파이어플라이
조엘을 기절시킨다. 시뱅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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