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딘과 싸우는 프레이저. 프레이저 나뻤다. 나쁜년.


조작이 어려웠던 구간. 언차티드 시리즈는 조작감이 영 이상하다. 오래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느낌?


그나마 퍼즐이 쉽다. 전투는 은신 플레이도 미묘하고, 람보 플레이도 미묘하다



죽는 구간도, 퍼즐에서 해매는 구간도 편집이 안됐다. 영상을 녹화하고 PC에서 편집하지뭐~ 했는데 막상 업로드를 하고나니 PC로 다시 다운을 받아서 편집해고 올리는 것이 매우 귀찮았다. 다음부터는 그냥 플스에서 셰어 팩토리로 대강 자르고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