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코드 팩토리 (http://recordfactory.net/) 인터렉티브 사운드 디자인 수업 내용 정리
원본
작업 결과
ADR(Automated Dialogue Replacement) 받는 연습이 아니라, 직접 하는 연습을 했다.
우리가 성우나 배우도 아닌데 왜 ADR을? 싶었지만 막상 해보니 녹음 연습도 되고 아무리 해도 미묘하게 틀어지는 싱크를 맞추는 기술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녹음을 받을때 툴을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냐에 따라 소중한 녹음 시간이 매우 많이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웃겼던 것은 작업한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내 목소리인 줄 모르고, 뭘 작업 한거냐고 물어보더라는..? 여자분 대사도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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