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형제 중 둘 째인 제이콥 시드

첫 때 조셉 시드의 방식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만 반기를 들 정도의 영향력은 아직 없는 상태

이미 수 많은 살인을 일상처럼 행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교묘히 파고들어

조셉과는 다른 방향으로 주인공을 회유하려고 한다

 

그 와중에 여전히 무능력한 레지스탕스 대원들

 

 

 

제이콥의 최면 요법이 점점 강도를 더해간다

조셉과 제이콥 사이의 긴장감도 더해가는 중

제이콥도 감동할 만큼 주인공의 전투력은 대단했다

 

 

 

스스로 사이비 편에 든 찌질한 모습의 부관 스테이시 프랫

그래도 양심에 찔리는 부분이 있는지 주인공을 도와주려는 모습이 불쌍하다

탈출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나고 제이콥의 계획에 되려 속도를 더 함

 

 

 

 

제이콥과의 결전

사이비를 학살하는 주인공과 자신들의 차이가 뭐냐고 하는데

우리는 미쿡 법의 집행관이라능

 

여튼, 주인공의 강력함에 결국 제이콥도 사망하지만

최면에 걸린 주인공 때문에 레지스탕스도 큰 타격을 입는다

 

이제 남은 것은 조셉 시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