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셉 시드와의 결전

결국 주인공의 왜 그렇게 살려두고 사이비 종교에 참여시키고 싶어했는지 밝혀지지 않는 것이 아쉽다

그냥 플레이어들이 알아서 판단하라는 것인지

 

결국 조셉 시드의 예언 대로(?) 불바다가 되어버리는 어이없는 엔딩

이후 "파크라이 뉴 던" 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렇게 후속작을 너무 염두하고 진행되는 시나리오는 본 작품을 풀 프라이스를 주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불쾌감을 준다

 

결국 이런 저런 안 좋은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파크라이5의 평가에 반영된 듯 하다

파크라이 뉴 던 역시 평가가 좋지 않던데 확장팩 개념의 게임을 또 거진 풀 프라이스를 받고 판매를 하니 그런 것 같다

나도 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