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엔터 더 건전을 달려봤다. 이것이 하면 할 수록 비행 슈팅 게임 실력이 늘듯이 총알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1층 ~ 2층 다니기도 버거웠는데 이제는 3층까지는 너끈하다. 중간에 만나는 NPC들로 성이 채워지는 것도 쏠쏠하고... 다만 얻게되는 총들이 너~무~ 복불복이라 좀 불편하다. 이 강렬한 전투들을 영상으로 녹화하고 싶은데 이 게임은 스위치 녹화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ㅠㅠ
2층에서 만난 새로운 보스 아모콘다!
첫 만남은 이렇게 끝났다
이번에는 2층에서 주시총을 만남
짜식 ㅋ
자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그러나 총굴은 호락호락치 않았뜨아
그와중에 NPC는 구함
4층은... 처음인데요?
이 NPC는 성에 없던데 어디로 간거니?
이상한 묘비? 같은 것도 봄
4층 보스는 얼마나 강할까? 덜덜
1층 보스보다 쉬움
그리고 대망의 5층 보스!
불기둥~~!!
아.. 이거 막판 아닌가요?
만났던 보스들에 대해 설명하는 스피드웨건
#을 받는 새로운 상인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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