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에피소드3 : 심판 - 배리편 시작
에피소드2에서 괴물이된 알렉스 웨스커와 만났던 배리
네네
뭐 왜
아련
하지만 배리는 쉽게 죽지 않는다
레버넌트들이 등장 꾸웨웩
마침 저쪽에는 괴물이 없네요
울그락 불그락
일단 ㅌㅌ
약해진 천장을 권총으로쏴서 무너트린다(?)
뛰다가 발목을 다친 나탈리아
배리가 업고 다니기로 함
모이라가 다시 태어나?
알렉스는 클래어 모이라 같은 사람들이 왜 필요했던 걸까
배리가 자꾸 화내서 나탈리아가 울어버린다
폴리도 딸이었나보다
누가 이런곳에 지도를
배리의 슬픈 과거와 새로운 목표
엄청난 회복력이다
클래어로 진행했던 하수구를 반대로 진행하게된다. 물이 빠져있어서 가지 못했던 길을 갈 수 있다
클래어로 래버를 돌려놨다면 지나갈 수 있다
훌륭한 아이템
마찬기지로 클래어로 상자를 내려놨다면 얻을 수 있다
클래어로... 이제 알겠지?
할아버지를 만났던 곳에 오면 할아버지는 침대에서 죽어있고 모이라의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모이라의 유언
배리의 새로운 목표 2
불쌍한 할아버지
같은 방에서 하수도 통로 열쇠를 얻자
수로로 나오게되면 나탈리아는 따로 이동을 하게 된다
배리가 지나갈 수 있게 수문을 열어주자
적들이 드글드글
수문의 달인 덕분에 여찌저찌 지나옴
배리도 답답한 인벤토리에서 해방!
그래 너 없으면 적들 약점도 못 찾아
하수구에서 광산지대로 나오게 된다
거의 다 왔다는 뜻
건너편에 목매단 시체의 줄을 쏘면 시체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미리 해두자
뒤편 창고로 고고~
이걸 켜는것이 목표
창고 근처에 문어발 같은것이 시체를 끌고간다
에구 불쌍한 이리나. 할아버지는 결국 딸도 잃었다
제일 구석 건물에서 예비 발전기를 작동시키자
컨베이어 밸트들이 돌아간다
아까 문어발이 보였던 창고로 들어가자.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
여튼 여기있는 전원 장치를 컨베이어 밸트로 옮기자
때맞춰 보스급 적 등장
문어발 같은 것 때문에 약점을 공격할 수가 없다. 총으로 일일이 발을 짜르기는 힘드니 화염병을 사용하자
화염병 한 방에 앙상해짐
민망했는지 도주한다
컨베이어 밸트를 통해 밖으로 나온 전원장치를 발 받침 삼아서 아이템을 얻으러 다니자
아이템을 다 얻었으면 또 옆에있는 컨베이어 밸트를 이용해서 이동
아까 쏴서 떨어트린 시체에서 반자동 저격 소총을 얻을 수 있다
허리 나가것네
숨어있는거 다 보인다
드디어 엘리베이터 작동!
근데 조금 올라가서 멈춤 ㅡㅡ
셋길로 이동하자
적들이 드글드글
아 이게 왜 또 있어
나중에 저 구덩이도 나오려나
전원장치를 옮기는 중에 아까 도망친 녀석이 다시 발을 달고 나온다
똑같이 화염병 맛을 보여주자. 그리고 같이 나타단 녀석들도 조심하자
내 매그넘 앞에 쓰러져라
이제 정말 끝이겠지
알렉스 > 아줌마 > 할망구
와~ 빛이 보인다~
뒤에서 갑자기 알렉스가 나타남
배리는 또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걱정좀 하시죠
뭘 하다 실패한거냐고
나탈리아에게서 무언가를 보는 알렉스
갑자기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른다
에피소드3 : 심판 - 배리편 종료
'Nintendo Switch > Resident Evil Revelations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8 (0) | 2018.01.15 |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7 (0) | 2018.01.15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5 (0) | 2018.01.11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4 (0) | 2018.01.08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 3 (0)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