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2: 심사숙고 - 클레어편 시작
심사숙고. 무엇을?
본편하고 연관성을 찾을 수 없음
괴물들에게서 도망치는 테라세이브 요원들
왜 사장님만 총이 있죠?
나머지 직원들은 팔찌에서 가라고 했던 보세크라는 술집에 온다
누군가의 기척을 느끼는 게이브. 만전을 기하는데
힘 클레어한테 발림
구라는 정도것
죽은 동료의 손을 잘라 팔찌를 가져왔다. 이것이 테라세이브!
언제 나오나 했어
또 의미심장한 얘기를 한다
이렇게 쎈척하는 친구들은 금세 죽던데...
나보고 가져오라는 거지?
내가 하고픈 말
도움 안되는 X
쓰레기장에서 배터리와 연료를 찾아보자
유일하게 불이 켜져있는 건물이 있다. 배터리로 키는건가?
건물 뒷편을 통해 모이라를 보낼 수 있다. 클레어는 무거워서 못가는 듯
클레어를 보낼껄..
잘만하면 빠루로도 잡을 수 있다
배터리를 찾았다
이런 아이템 좋지요~!
마을을 다녀보면 페드로가 드릴을 찾았다며 자랑한다
건물안에서 찾은 여행자의 일기. 그러니까 아무곳이나 함부로 다니지 말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중
일주일째 못하는 중
이제 슬슬 감이 오는 듯
두 달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생을 마감하심
우지를 들고 탈출을 못하다니? ;;
마을 구석에 드릴로 뚫을 수 있는 곳이 또 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존댓말?
모이라는 반말이지 ㅋ
드릴질을 시작하면 적들이 홍길동마냥 나타난다
그렇다고 홍길동은 아니다
다음 부터는 내가 뚫을께 ㅡㅡ
숨어있는거 다 보인다~
연료 획득
가져왔다 시뱀아
재미없는 농담이나 치는 간나쉐리
어떻게 알고 갑자기 사이렌이 울린다
그러게 말야
좀비사냥을 즐기는 듯한 클레어
보세크로 돌아와서 2층에 사이렌을 끄자
그래도 적들한테 포위당함
그래 너 팔찌 말이야
페드로는 공포를 못이기고 변신한다 쯧쯧. 모든 화력을 퍼붓자. 페드로를 쓰러트리면 배리편에서 편해진다
구원자 사장님 등장
이것이 기업 대표의 힘이다! 그런데 이 아저씨는 팔찌가 초록색이다?
반면 클레어랑 모이라는 주황색. 이 상황에서 주황색이 정상 아닌가여
모이라는 신참이어서 몰랐던듯
사장 뭐 그런거 없다
페드로의 유산
아따 적 많이 나오게 생겼다
역시 많이 나오는구만
하지만 갇혀있지
역시나 괴물들이 문을 부수고 나온다. 사장님만 또 떨어짐
자꾸 혼자 떨어지는데 안 죽는 놈은 뭐다?
숨어있는거 다 보인다~(2)
이 덩치에 숨어있다니
약한 놈들한테는 빠루맛을 보여주자
훌륭한 대화 수단이 추가됐다
잠입 액션 구간
덩치도 은신 공격에는 한 방이다
뭔가 공허해보이는 움직임
그때 그 꼬마 소녀 발견
자폭맨 첫 등장. 후레쉬로 비치고 있으면 혼자 터진다
아.. 좋은 아이템이구나
공포는 극복할 수 없는 것
스위치로 셔터를 열어도 금세 닫혀버린다
한 명을 스위치 앞에 홀드(L + 십자키 아래, 아닌가? R + 십자키 아래) 시켜놓고 오자
한 쪽으로 문을 열고 한쪽이 나무 상자를 밀어서 셔터를 고정시키고 지나오자
바닥에 구멍이 있는데 혹시나해서 들어가지 말자. 왔던 곳으로 떨어진다
도망가는 꼬마 소녀. 그만 좀 도망가
그분이 오버시어겠지. 돈이 많은가보다
꼰대 소리
엘리베이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너네일 줄 알았어
드디어 잡았다 요놈
모이라가 꼬마를 안심 시키는 법. 바이러스 팔찌를 자랑한다
그런데 너 팔찌가 빨강색? 히익?
이분들은 관심도 없으심
배리처럼 그냥 잡혀온 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유명해진 쿵쾅쿵쾅
아이앞에서는 모이라도 말을 가린다
쿵 쾅
엉덩이 덩어리 등장이요
불대포를 쏴댄다. 앗뜨뜨
오토 샷-건 앞에 적은 없다
여기서도 개구멍을 이용해서 문을 열어 준다
그게 누군데?
갑자기 헬기 등장
게이브가 해냈습니다
그런데 바로 망가짐
팔찌고 강제로 빨강색이 되고
내가 구해온 연료랑 배터리 물어내 임마
이틈을 타서 꼬마도 누군가에게 납치됨
이렇게 에피소드 2 클레어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