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2 : 심사숙고 - 배리편 시작
6개월 뒤 배리에게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찾아보니 독일 소설가란다. 대단히 재미 없는 소설일듯
6개월 뒤 탑이 박살이 나있다
모이라와 클레어가 탑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가보기로 한다
나탈리아 : 아뇨 언니는 저한테 잘해 줬어요
그랬구나
테라쎄이브 요원들이 남긴 쪽지. 가브리엘 차베즈는 누구?
오버시어도 바뻤겠다. 클레어보랴 게이브보랴
손목이 잘려있는 톰슨. 페드로가 팔찌를 분석하겠다고 가져갔었지
아버지가 아니라 BSAA 요원이라고 생각했으면 말을 들었을듯
은신공격은 레버넌트(저놈 이름이라더라)도 한방에 보낸다
왜 있는지 모르겠는 연막병
암살! 암살! 암살!!
철 상자를 놓고 사다리를 올라 열쇠를 얻자
같은 방에 든든한 라이플도 있다
탑에 가까워지는 중
보세크 술집이 있는 마을에 도착
배리도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듯
이때 빨리 도망쳤어야...
노안이신듯
나탈리아로만 흐릿하게 보이는 적이 있다
물리면 한방에 골로가니 조심조심
아저씨 쎈척 자제요
클레어편에서 페드로를 쓰러트렸다면 보세크에 드릴이 있다
공돌이었구나 페드로!
닐과 클레어, 모이라 셋이서 들고 지나갔던 벽을 드릴로 부술 수 있다. 만약 클레어편에서 페드로를 처치하지 않았다면 그냥 길이 뚫려있다
거의 다와간다
한가할때는 신상털이
테라그리지아는 바이오하자드6 때 사건 사고가 있었던 해상도시다
누군가 배리 일행을 훔쳐보는 중
레버넌트 : 아저씨 기다린거 아닌데요
건물 내부에 X 표쳐진 벽은 드릴로 뚫을 수 있다. 이 안에 수집 요소들이 있어서 페드로를 열심히 잡았던 것이다!
새로운 적 등장. 자기 팔을 뽑아 던진다
아 이제 좀 인벤토리가 덜 답답할듯
누군가가 계속 쫓아오시는 중
클레어편에서 모이라로 빠루를 써서 열어두지 않았으면 못 들어가는 문
문 안에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다
드릴이 있다면 이 벽을 부수고 이 구간을 통째로 스킵할 수 있다
원래대로라면 계단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문이 잠겨있다
바로 옆 화장실에 있는 개구멍을 통해 열면 된다
아무거나 주는대로 받지 맙시다
크고 놀라운 그곳에 가게되겠군
이미 제정신이 아님
어머니 돌아오지 마셔요
건물 꼭대기에 게이브가 타고 들이받은 헬기가 있다
배리로 헬기를 치우고(!?) 페드로와의 보스전이 있다. 하지만 난 클레어편에서 패드로를 처치했으니 아이템만 먹고 돌아옴
빌딩을 나오면 게이브의 시체가 보인다. 이 친구는 보스로 등장 안한다는 뜻
드이어 탑에 도착. 나탈리아는 여기서 친절한 테라세이브 아저씨한테 잡혀가서 모이라와 클레어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한다
분위기 대박
T-바이러스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일명 좀비를 만드는 그 바이러스다
이 시리즈에서 불쌍한 노인네라면 T-바이러스를 만든 엄브렐라 제약회사 회장님 밖에 없지
그래서 만든게 T-포보스 바이러스인가보다. 어차피 조금 다르게 생긴 좀비 생산용 바이러스
인테리어가 독특하군요
알버트 웨스커. 시리즈 대대로 악역을 맡아왔다
웨스커를 알아보는 나탈리아
알고보니 이 여자를 알아본 것이다. 웨스커가 남매였다니?
이름하야 알렉스 웨스커
호랑이도 제말하면 뭐다?
배리는 한 방에 나가 떨어지심
나탈리아에게 관심이 있는 알렉스. 아까부터 감시하던게 이 친구 였나보다.
저요? 왜요? 히익?
이렇게 에피소드2 배리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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