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1 - 배리편 시작
모이라의 메세지를 받은 배리
아버지들은 모두 딸을 사랑한다
섬으로 돌격!
그렇게 만난 첫 번째 적수!
는 어린 소녀
별로 신기해하지 않는 배리
소녀는 똑똑했다
모이라에게 여러번 당한듯
클레어와 모이라가 구조를 요청했던 전파탑이 보인다
이제서야 물어보는 신상정보. 소녀의 이름은 나탈리아
그냥 잡혀왔나보다 생각한다. 그러기에는 너무 수상하잖아..
배리는 준비된 남자다. 든든한 무기들
주변에는 벌래들 밖에 없다
건물 안쪽에서부터 적들이 나온다. 근데 생긴것도 다르고 느려 터졌다
칼 한자루면 충분해
나탈리아는 벽 너머로 적을 볼 수 있다! 오오~
그리고 모이라의 후레쉬처럼 손가락 가르키기로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뒷 치기를 적극 활용하자
퍽퍽퍽
촵촵촵
지도도 얻고
통제실 열쇠도 얻는다
나탈리아는 이런 개구멍들로 다닐 수도 있다
Brick in the hole!
벽돌 맞고 사망하심
벽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클레어와 모이라가 있던 시설로 들어온다
벽돌 맞좀 봐라
이것들이 아직도 켜져있네
난 이미 네 뒤다
모이라가 갔던 길은 칼날 함정으로 막혀있으니 개구멍을 통해 전원을 내리자
그리고 감옥이 있던 곳의 통제실로 간다
그렇다면 2층 입구의 1번 감방은 꼭 가봐야 겠군요
모이라는 빠루로 따는 것을 나탈리아는 손으로 딴다. 대단해
모든 문을 여는 레버. 열면 어떻게 될지 뻔하지뭐
어서와 배리는 처음이지?
감방에 있는 죄수의 일지
읽기만해도 아프다
쯧쯧..
정문으로 나가는 길에 레어 파츠가 있는데, 클레어 편에서 화염방사기를 썼다면 망가져서 없어져있다
셔터도 혼자 여는 준비된 남자
드디어 통신탑까지 왔다. 하지만 다리가 무너져 있음. 그러고보니 모이라가 부쉈었지. 애구 이놈의 딸래미
나탈리아로 개구멍을 지나 문을 열 수 있다
그리고 기괴한 생명체와 조우.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진다
아까 그놈이겠지 뭐야
보스전인 줄
나탈리아로 괴물을 보면 유난히 빛나는 곳이 보인다. 거기가 약점
우로보로스는 바이오하자드 5편에 나오는 좀비 만드는 기생충이다
음 그래
그래 그래
그 여자가 오버시어겠지뭐
칼로 한 방 툭
오오 누가 이런 귀한 것을
효과 끝내주네
드디어 끝이 보인다~
또 막혀있냐?
역시나 적들도 튀어나옴
울타리를 괴물이 부숴준 덕분에 발전기를 키러 올 수 있었다
그리고 건너편에 크레인도 작동시키자
우당탕탕
쫓아오는 적들이 많다! 가스통이 보인다!
폭 발
앞으로 가스통 좀 들고다녀야 겠어
드디어 통신소 도착
모이라의 찰진 메세지. 6개월 전에 녹음 된 것이라는데..
자랑스럽겠수
충격의 나탈리아
는 아니고, 모이라가 죽었단다
뭐라고?! (2)
에피소드 1 배리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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