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테러리스트 헌트를 함. 첫 번째 맵은 IMPORT/EXPORT. 레인보우식스 베가스1 때 맵인 것 같다. 난이도는 REALISTIC, 테터리스트도 최대한 많이 했다.
언제나 시작은 자신 만만
그리고 반복되는 쥬금
그라스데오는
이름을 벌레로 바꿨다. 왜??
그리고 죤슨 역시
겁나 쥬금
본인의 영웅적인 행보고 결국 클리어
두 번째 맵은 Training 뭐시기 였던 것 같기도 하고, 뭐시기 Training 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STREET 였던가? 아무튼 난이도와 테터리스트 수는 같다.
첫 판은 일단 죽고본다.
많이 아퍼 많이
비트코인 상승 중에 못 껴서 부들부들하는 죤슨
이것도 여차여차해서 깸
그리고 다음 맵은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에서 매번 등장하는 전설의 KILL HOUSE. 난이도, 적들 머릿수는 그대로.
귀찮아서 스샷 안찍음 여튼 깸
비트코인에 무너진 죤슨의 맨탈
재밌었다. 다음에는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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