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아들에게 -
마음을 닫아라.
여정에서 우리는 온갖 존재들에게 공격받을 거다.
그들의 절박함에 마음을 닫고.
그들의 고통에 마음을 닫아라.
그들을 동정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널 동정하지 않는다.
마음을 닫아라.
문신한 남자에 대해 묻는 아트레우스
아버지의 과거에 대해 아들은 모른다
몇 명을 죽였는지 셀 수도 없군
퍼즐 타임~
아트레우스의 도움을 받자
그래픽이 정말 끝내준다
어머니가 죽기 전에 결계를 유지하는 나무를 베도록 했다. 아내가 왜 그랬는지 잠시 생각하는 크레토스
시점이 백뷰로 바뀌면서 인디케이터에 의존하게 되었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들이 나타남
크레토스의 아내 페이가 누구였길래 고대 언어를 가르쳤을까
도끼가 전부가 아니다
룬을 장착해서 일종의 마법같은 스킬을 쓸 수 있다
아버지 말 좀 들어라 이놈아
신기한 것만 보면 건드리는 것이 영락없는 어린이다
뒷바라지 하기 바쁜 아버지
좀 두꺼운 놈이 나오지만 공격 패턴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림 잘 그리네
아트레우스의 화살 공격이 없으면 왠만한 공격은 다 회피해버리는 망령
전투 연출도 끝내준다!
시체밭을 지나 음산한 곳으로
알 것만 같은 냄세
약탈자들이 물건만 빼앗는 것이 아니었다
잔인한 놈들
아들에게 살인을 가르치고 싶지 않은 아버지
드러운 놈들에게 자비를 보이지 말자
결국 실수로 사람을 죽인 아들
아버지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마음을 닫으라는 것 뿐
시체들이 얼음 괴물로 되살아난다
다리에서 만난 드워프?
크레토스의 도끼를 만든 장인!
돈을 내고 장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능력치도 함께 오르는 것이 성장 요소도 있는 듯
그럼 가던 길을 마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