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녀와 함께하기로 한다
저 덩쿨에 쌓여있는 상자들을 봤었는데..
토르와 앙숙인 뱀
알프하임의 빛으로 다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거인상으로 돌아감
일반인은 움직일 수 없는 다리
아니 저 활을 그래서 어떻게 쓰는거냐고요
마블 영화에서 많이 보던 그 바이프로스트
알프하임 입장권을 마녀에게서 받는다
연출한번 화려하네
알프하임은 아름다운곳~
미드가르드를 떠난 마녀는 강제 소환된다
앞으로 지긋지긋하게 보게될 분홍 나무뿌리
아.. 얘네가 엘프?
아들은 뭔가 목소리를 자꾸 듣는다
페이와 크레토스 사이에 무언가 물려받은 듯
도끼가 돌아오는 타이밍까지 계산해서 던져야 될 때도 있다
오 이 검은 균열을 또 만났군
이번에는 당하지 않는다
스파르탄의 분노 덕분에 승리
이런걸 5개나 수집해야되는군
타이밍 맞추기 어려웠던 부분 ㅡㅡ
알프하임 중심부로 이동하려하는데
저 망할 나무 뿌리가 다리를 맊아버린다
잔챙이들에게 화풀이
그냥 엘프가 아니라 어둠의 엘프였구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무뚝뚝한 아버지에게 불만이 있는 아들
장군 같아 보이는 녀석 등장
근데 졸개만 남기고 가버린다
그리고는 치사하게 아들을 납치해감
아버지의 분노!!
명중이다!
분노의 맛을 봐라!!
맨손으로 건축물을 부수는 빠워
복수다 이 자식아
운 좋게 도망친다
활에 이걸 잘 이용하면 될 것 같은데 안된다
도망친 녀석을 쫓을겸 중심부로 가자
'Playstation 4 > God of W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 오브 워 - 파트7 - 알프하임을 떠나 볼룬더 광산으로 (0) | 2018.04.28 |
---|---|
갓 오브 워 - 파트6 - 알프하임 중심부 (0) | 2018.04.26 |
갓 오브 워 - 파트4 - 세계의 뱀 (0) | 2018.04.26 |
갓 오브 워 - 파트3 - 숲의 마녀 (0) | 2018.04.24 |
갓 오브 워 - 파트2 - 약탈자들 (0) | 201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