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전투는 아직 피하게하고 싶은 아버지
산을 향해 다시 이동한다
철문 모퉁이에 도끼를 던져 문을 열 수 있다
풍차 같은 것에 도끼를 던져 가시 함정을 해제하고 톱니 바퀴에 도끼를 박아두어야 함정이 고정된다
톱니에 도끼가 박혀있으니 주먹다짐을 할 수 밖에
적을 가시가 있는 곳으로 보내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은근 까다로운 숨겨진 요소 찾기
오래 걸렸다 ㅡㅡ
경치 죽인다
아들에게 손길한 번 주기 어려워하는 초보 아버지
또 퍼즐 타임이다
음 이번에는 별로 어렵지 않았음
전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또 아들과 사냥 타임
우리가 노리던 사냥감이 아닌데?
주변에 불똥을 던지는 적들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딱히 다른 패턴은 없다
몸통 박치기 맛을 보아라
첫 째 트롤보다 더 끔살 당함
셰이더의 길인지 뭔지가 있나보군
예약주문해서 받은 방패 스킨들. 기본 방패가 제일 이쁘다
이제서야 스킬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 되는 사냥 타임
마법의 멧돼지라 화살이 튕겨져 나갔다
그럼 이제 확인하러 갑시다
길목에 왠 불탄 마을과 조우한다
마을 끝에 있는 멧돼지. 아들놈도 자존심이 있다
옆구리에 박힌 화살
아싸뵹~!
신나서 뛰어가다 어머니의 칼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한숨
그리고 짙은 안개 지역에서 아들을 놓치고 만다
조급해진 크레토스!
왠 여자랑 함께있는 아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숲속의 마녀
맷돼지가 자기 친구라는데, 얼탱 없음
우와 마법이다 마법!
그리고 이어지는 알록달록 숲속 산길
저 거대 나무가 마녀의 집이라고 한다
아니 저 거대 거북이가
몬스터 헌터에 나올 것 같은 귀여운 녀석
아가씨 이 아저씨 앞에서 말 조심해야 되요
아버지의 깊은 고민
이 말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아버지가 보기에 아들은 아직 미숙하기만 하다
마녀가 좋은 주문을 준다는데 강렬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크레토스
그래도 이 동네 신하고 붙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허락해준다
정이 많은 아들
그래도 친절한 마녀였다
네이게이션이 이제야 생기는 구나
다시 산 정상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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