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료 : 가지, 토마토, 파프리카, 송이버섯, 페타 치즈
소스 : 발사믹, 올리브유
토마토, 파프리카는 속과 씨를 완전리 분리하고 가지는 깍둑썰기를 한다
본인은 버섯을 싫어해서 넣지 않았다. 파프리카, 토마토 등 재료에 올리브유를 장갑낀 손으로 잘 발라서 오븐에 살짝 탈 정도로 굽는다
가지는 깍둑썰기를 해서 올리브유에 튀겨낸다
잘 튀겨진 가지에 소금을 뿌려준다
파프리카와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탈 정도로 구워야 쑥 벗겨진다) 작게 썰어 접시에 담고 페타 치즈를 부숴서 뿌려준 뒤 발사믹 소스를 얹으면 끝. 손이 많이 가지만 정말 특별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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