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정보경의 이탈리안 요리 따라잡기 클래스를 오랫동안 듣고 있다.

이번에는 수업시간에 가지 라자냐를 만들어봤다.


가지 라자냐가지를 얇게 썰어 올리브유에 튀겨내고 바로 소금간을 한다


가지 라자냐이대로 먹어도 짭쪼름해서 맛있음


가지 라자냐가지 위에 베샤멜 또는 토마토 소스, 치즈들 얹고 또 가지, 반복


가지 라자냐이렇게 층층이 쌓아 올린다


가지 라자냐나는 나름 요렇게 모양을 내 보았다


가지 라자냐근데 알고보니 뒤집어서 먹는 것이었음 ㅠㅠ


가지 라자냐면으로 만든 라자냐보다 더욱 부드럽고 텁텁함이 적다. 그렇다고 야채맛이 확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고소한 맛이다. 토마토 소스에 올리브를 넣어서 그런지 더 이국 스런 이탈리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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