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잠입 시스템이 섬세한 것도 아니고 오픈월드로써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배틀필드 1 이전의 캠페인처럼 길따라 가는 플레이를 유도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아마 카메라 워크나 씬을 구상할 여력이 없었나보다.
여튼 SAS의 시초가 된 부대를 다룬 것일까, 아니면 SAS 창설 후 첫 개시 작전이었던 것일까, 궁금하기는 하지만 고증을 말아먹은 작품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찾아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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