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 콜렉터즈 에디션 언박싱

FRAGILE-HANDLE WITH CARE

CARE 하게 핸들된 느낌이 딱 오는구나

한글 표지 인쇄 때문인지 타이틀과 스틸케이스는 다른 따로 택배가 옴

이런 취미를 허락 받은 아기 아빠는 행복합니다

스틸케이스 전면 이미지의 위용

지옥 초토화는 내일부터 시작 (3월 20일부터 실행가능)

스킬케이스 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음

PC타이틀 케이스에도 디스크는 없고 베데스다 런처용 다운로드 코드만 존재

패키지 자리가 비어있다

둠 2016과 둠 이터널 OST 카세트 테이프

설정 자료집과 그 밑에 인화지에 프린트된 석판 이미지

대망의 둠 슬레이어 헬멧~!!

생각보다 가볍지만 디테일은 한정판에 껴주는 상품치고 훌륭하다

바이저 표현이 특히 마음에 듦

내부는 작업용 안정모 내부를 생각하게 만드는 구조

머리둘래 조절기를 최대한 풀면 65cm까지는 커버 될듯

입 부분 커버를 드러내면

이렇게 배터리를 수납하고 전원을 켤 수 있다

지옥의 악마들을 울게할 붉은 LED

국제적 대두 아시아 인들을 고려한 사이즈 + 안경쓰고 착용 가능 + 내부 통풍구는 없음

헬멧 내부에서 바이저를 통해 본 모습

전체이용가 수준의 석판 이미지

설정집 커버 재질은 그냥 종이 입니다

지옥에서 작성한 문서 느낌의 내부 모습

지옥에서도 영어가 공용어 인가보다

OST를 무손실 음원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지만 둠 이터널 OST의 경우 등록만 되고 다운로드는 조금 후에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