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코드 팩토리 (http://recordfactory.net/) 인터렉티브 사운드 디자인 수업 내용 정리
+ 스피커의 구분
- 유닛의 종류에 따라
2way speaker : 트위터(고음), 우퍼(저음), 약 1khz를 기준으로 나뉨
3way speaker : 슈퍼 트위터(초고음), 트위터(고음), 우퍼(저음)
4way speaker : 슈퍼 트위터, 트위터, 우퍼, 서브우퍼(초저음)
대략 이렇게 어떤 유닛을 쓰고 있느냐에 따라 n-way speaker로 구분
단, 같은 종류의 유닛이 여러개 있는 것은 상관치 않음
- 거리에 따라
가까운 거리(약1~3m) : Near-Field, 보통 우퍼가 8인치 이하 (우퍼의 크기가 클 수록 힘도 강하다)
중간 거리(약3~8m) : Mid-Field
먼 거리, 더 먼거리 등등
- 목적에 따라
Monitoring : 최대한 Freq 밸런스를 flat 하게 설계한 스피커
Hi-fi (및 기타 ~fi 시리즈) : 용도에 맞게 소리를 과장, 축소시킨 스피커
- 앰프의 유뮤
Active : 앰프(증폭기)가 스피커 안에 내장
Passive : 별도의 앰프를 필요로 하는 스피커
* 고음이 직진성을 갖고 회절성이 낮기 때문에 트위터가 귀를 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서브 우퍼 같이 초저음의 경우 방사성이고 회절성이 높기 때문에 어디에 두어도 영향을 준다
* 5.1ch 이상의 시스템에 센터스피커가 있는 이유는 회중의 위치상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모두가 듣기 편하도록 대사를 중앙에서 전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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